무료 색칠 도안 — 몽글이 프린트 5종

인쇄해서 바로 쓰실 수 있는 색칠 도안입니다. 회원가입도, 이메일 입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. 선이 굵고 칠할 면이 크게 그려져 있어 크레파스를 처음 쥐는 아이도 손이 덜 미끄러집니다.

도안 내려받기

몇 살부터 색칠을 할 수 있을까?

선 안에 맞춰 칠하는 것은 대체로 만 4세 무렵부터 조금씩 됩니다. 그 전에는 종이 위를 크게 지나다니는 것이 정상이고, 그것도 손과 눈을 맞추는 연습입니다. 두 살 아이가 도안 밖을 온통 칠해도 그건 실패가 아닙니다.

그래서 어린 아이일수록 칠할 면이 크고 개수가 적은 도안이 잘 맞습니다. 아래 도안들은 면을 크게 나눠 두었기 때문에, 세 살은 큰 면 몇 개만 칠하고 다섯 살은 작은 부분까지 채우는 식으로 같은 종이를 다르게 쓸 수 있습니다.

쥐는 방법을 고쳐 주고 싶어지더라도 색칠 중에는 손대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 연필 잡는 모양은 색칠보다 앞선 단계의 손 힘에서 자연스럽게 바뀌는 쪽이라, 칠하는 중간에 교정하면 색칠 자체가 재미없어집니다.

인쇄는 어떻게 하면 깨끗할까?

A4 용지에 "페이지에 맞춤"으로 인쇄하시면 됩니다. 도안이 정사각형이라 위아래에 여백이 남는데, 그 여백은 아이가 이름을 쓰거나 그림을 덧붙이는 자리로 쓰기 좋습니다.

종이는 조금 두꺼운 쪽이 낫습니다. 일반 복사용지에 수성 마커를 쓰면 뒷장까지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크레파스나 색연필이라면 복사용지로 충분합니다.

여러 장을 한 번에 뽑아 두면 "한 장 더"라는 말이 나올 때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. 같은 도안을 두 장 뽑아 어른과 아이가 나란히 칠하는 것도 잘 통합니다.

다 칠한 뒤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?

"잘했다"보다 그림에 대해 물어보는 편이 말을 훨씬 많이 끌어냅니다. "왜 이 색으로 칠했어?", "이 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?" 같은 질문 하나가 색칠을 이야기로 넘어가게 만듭니다.

완성한 그림을 벽에 붙이거나 사진으로 남겨 두면 아이가 자기 결과물을 다시 보게 됩니다. 며칠 뒤 같은 도안을 다시 칠해 보면 아이 스스로 달라진 것을 알아차리기도 합니다.

자주 묻는 것

회원가입이나 이메일 입력이 필요한가요?
필요하지 않습니다. 아래 내려받기를 누르면 바로 이미지 파일이 저장됩니다.
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여러 장 인쇄해도 되나요?
됩니다. 가정과 교실에서 필요한 만큼 인쇄해 쓰실 수 있습니다. 다만 파일 자체를 다른 곳에 올려 배포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안 됩니다.
도안이 더 늘어나나요?
네,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다. 앱 안에는 색칠 놀이가 따로 있어서 화면에서 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
이용 조건

가정과 교실에서 자유롭게 인쇄해 쓰실 수 있고, 인쇄물을 아이들에게 나눠 주셔도 됩니다. 파일을 다른 사이트나 자료 모음에 다시 올려 배포하는 것, 인쇄물을 판매하는 것, 도안을 수정해 자기 것으로 배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. 이 페이지 주소를 공유하시는 것은 언제든 환영합니다.

색칠이 아이에게 주는 것 — 육아 가이드